일렉트리파이가 다른 에너지 스타트업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꾸는 꿈이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주요 전력망에서 사용될 시너지(Synergy)라고 하는 P2P 에너지 거래 프레임워크의 개발이라는 꿈이죠. 시너지를 작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 요소는 당사의 IoT 커뮤니케이션 기기인 파워팟(PowerPod)입니다.

2017년 말부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파워팟(PowerPod)은 에너지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에게서 대량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할 수 있는 안정적며 제어 가능한 도관을 말합니다. 페이퍼백 소설보다도 작은 크기의 폼 팩터를 사용해 하나의 기기 안에 다양한 프로토콜을 통해 스마트 미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파워팟은 움직임에서 기온, 습도까지 다양한 센서를 위한 입력 옵션을 포함하여 미래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시 말해 센서가 존재한다면 파워팟은 그 센서의 허브가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파워팟은 단순히 하나의 허브를 넘어서서 협대역-IoT(NB-IoT), 3G/4G, 802.11, 이더넷 및 다양한 RF 대역폭을 포함하는 여러 프로토콜 및 표준을 통해 전 세계와 통신합니다. 사실상 우리는 최대한 많은 실행 가능한 시나리오에서 작동하고 인터넷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 기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 생산 데이터 수집에는 더 좋은 거죠. 다양한 연결 옵션 덕분에 하나의 연결 옵션에서 한 지점이 실패하더라도 파워팟의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메시지 전송을 위해 MQTT(Message Queuing Telemetry Transport), 머신투머신(M2M)/”사물인터넷” 연결 프로토콜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매우 가벼운 게시/구독 방식과 QoS(서비스 품질) 보증 때문입니다.

대단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미래의 커넥티드 전기의 입력 노드는 이렇게 보일 겁니다.
다수의 대중에게 파워팟이 보급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활동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배치할 준비가 된 광범위한 데이터 허브 네트워크가 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래의 IoT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이산화탄소, 기온 및 습도 데이터와 같은 환경 데이터의 형태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을 옮길 수 있는 모기의 확산을 추적하기 위해서죠. 또는 상세한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통해 어떤 가전제품이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계획 및 추적하고 전력 소모와 지출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며, 이는 모두 에너지에서 시작됩니다.

시각화 대시보드
데이터를 표시해 시각화해 주는 정보 대시보드가 존재하지 않으면 데이터 그 자체에는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는 파워팟의 새 버전을 배치해 테스트하면서 파워팟을 위한 대시보드도 설계해 테스트해 왔습니다. 일부 비즈니스 파트너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집한 데이터의 개요를 제공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설계했습니다. 이 개요는 전국의 전력 도매가와 전국 전력 소비에 매핑했죠.

미래에도 계속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푸시 아키텍처에 모듈식 설계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데이터는 이 데이터가 전송될 분석 및 시각화 도구에 따라 미리 포맷이 만들어지며,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푸시됩니다. 데이터가 엔드포인트에 성공적으로 도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QOS 메커니즘도 개발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DER로 생성된 에너지의 양과 시장에서 제시되고 요구되는 가격의 차이에 대한 이해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인 시너지를 구축해 배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명확성 덕분입니다.

 

지난 이틀간의 전력 생산 및 소비 (2 days)

앞으로 해야 할 일
파워팟의 하드웨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테스트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또한 스마트 계량기, 인버터 및 솔리드 스테이트 스마트 인버터의 새로운 발전을 포함해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기존 아키텍처에 통합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시보드 그 자체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발 프레임워크로 Agile을 사용해 지속적인 개선과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배포에는 다른 파트너의 요구에 따라 보다 상세한 정보 표시 및 배치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추가하게 될 또 다른 기능 한 가지는 데이터 시각화 프레임워크 내에 재생 에너지 인증서(REC)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파워팟 사용을 원하는 수요자는 누구인가요?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일렉트리파이의 트라이브(Tribe) 멤버 대부분이 기다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 누가 파워팟을 사용할까요? 누구를 상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사용될까요?

이 초기 단계에서는 우린 아직은 MVP 및 POC 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업계에서 중요한 플레이어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죠. 이러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에 그 내용을 노출해서는 안 되지만, 우리가 설계하고 있는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 공유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유럽의 대형 에너지 회사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소량의 에너지로 P2P 거래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그 회사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 계약과 함께 지역의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REC를 위한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일렉트리파이가 도쿄전력과 MOU를 체결한 사실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 솔루션을 일부 배치하기 위해 일본의 다른 에너지 회사와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유한 일본 남부의 소매업체는 일렉트리파이의 파워팟으로 POC를 배치하여 결제를 추적하고 실행할 수 있길 원합니다. 관심을 보이는 또 다른 회사는 전력 소비를 추적하고 거래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찾고자 하는 태양 집광장치 회사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스마트 계량기에 대한 액세스에 대해 규제당국 및 중앙의 중개자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소수의 스마트 계량기에 연결, 수집 및 보고하는 테스트 프로젝트를 논의 중입니다.
또한 태양광 PV 시설에서 송전하는 에너지만 추적하는 메커니즘만이 아니라 그 시설에서 생산되는 REC를 추적하고 전송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파워팟을 배치하는 것을 지역의 태양광 개발자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Streamr와의 협력도 발표했죠. 그 활동에 대한 스크린샷을 몇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Streamr 캔버스는 그래픽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표시합니다. 데이터는 두 개의 별개 파워팟에서 수집됩니다. 파란색은 소비자의 파워팟, 즉 실시간 전력 소비를 말하고, 검정색은 생산자의 실시간 전력 생산을 보여줍니다.


Streamr Canvas 캔버스는 그래픽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표시합니다. 데이터는 두 개의 별개 파워팟에서 수집됩니다. 파란색은 소비자의 파워팟, 즉 실시간 전력 소비를 말하고, 검정색은 생산자의 실시간 전력 생산을 보여줍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협력이 가져올 미래의 가능성을 정말 기대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계약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사회에서 허가가 날 때까지 금지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계약이 체결되면 앞으로 몇 주 내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팀과 제게 텔레그렘 채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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